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= 현대 ===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은 늘어나는 항공 수요를 처리하기 위해 꾸준히 공항 시설을 개량하고 확장하는 중이다. 우선 현 터미널 건물들을 짓기 위해 헐어 버린 화물청사를 대체하고자 15L/33R 활주로 옆으로 화물청사를 새로 들였으며, 공항 수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[[1997년]]에는 남북으로 뻗은 2,770m 길이의 15R/33L 활주로를, [[2002년]]에는 동서로 뻗은 2,743m 의 06R/24L 활주로를 새로 건설하였다.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[[2030년]] 경 공항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자, 정부에서는 2013년에 피어슨 공항에서 약 50km 동쪽으로 떨어진 피커링(Pickering) 이라는 도시에 새로운 국제공항을 건설하겠다고 선언했다.[* 사실 이 계획은 [[1960년대]] 후반부터 구상 단계에 있었지만, [[1990년대]] 초반까지만 해도 예산 문제 및 토론토의 비교적 작은 규모 탓에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. 그러나 최근 토론토의 인구가 [[시카고]]를 넘어설 만큼 급성장하자 2000년대부터 부지를 사들이는 등 천천히 준비를 해왔고, 2013년에 공식 발표를 한 것이다.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BwzrdV5.png|width=100%]]}}} || [[2022년]] 현재 사용 중인 건물은, 사실 공항 확장 계획의 2단계에 불과하다. 위 사진에서도 보이듯 북쪽에 동서로 뻗는 활주로가 지금의 5/23 활주로와 평행하게 하나 더 추가될 계획이고, 현재 화물청사로 쓰이고 있는 인필드 터미널 위쪽 자리에 비행기 제빙 시설이 추가로 들어서며, 터미널 1에 탑승 피어 G/H/I 총 3개가 새로 생길 예정이다. 더해서 터미널 1 확장 공사와 함께 기존 공항 접근 도로 및 주변 도로들이 재정비 될 예정이며, 자가용 승객을 수용하기 위한 주차장도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